WORLD EXPO 2030

1851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세계박람회는 인류의 산업, 과학기술 발전 성과를 소개하고 개최국의 역량을 과시하는 장으로 경제·문화 올림픽이라고도 불립니다. 
전 국민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가운데 롯데도 전사적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서울과 부산에서 BTS in BUSAN 공식 스토어와 이벤트를 진행했고,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의 방한에 맞춰 시그니엘 부산을 실사단 숙소로 지원하였으며, 부산지역 롯데 계열사 직원 1만여명이 엑스포 유치 염원을 담은 배치를 착용하고 근무하는 등 응원의 마음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롯데백화점 롯데갤러리는 에 맞춰 광복점 10층 롯데갤러리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스포츠 ‘서핑’에 초점을 맞춘 ‘베리 웨이비 시티’전시를 기획한 바 있습니다. 
조각가 강지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인 그라핀, 수중 촬영 사진가로 활동하는 조진영 등 부산의 예술가가 전시회에 참여하여 천혜의 조건을 갖춘 부산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예술을 통해 소개 하였습니다.

이번 롯데아트페어에는 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부산시의 홍보영상이 메인 전시장인 그랜드볼룸 입구에 상시 상영되어 응원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모을 것입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롯데가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